갑작스럽게 생각지도 않은 노아를 보게되었다. 갑자기 보게되어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보았다 요즘 바빠 기사도 볼 새가 없기에 다만 노아가 성경적이지 않다는 얘기를 들었고, 일부 프리메이슨 코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어떤 리뷰로 들어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내블로그에 종종 노아 프리메이슨 이라는 키워드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아마도 설국열차 같은데 어찌되었건 어떤 영화인지 몰라 성경과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어렸을적 보았던 라는 영화에 나온 노아이야기가 아직까지 머릿속에 깊이 남아 있어 일반적인 영화일거라는 약간의 편견은 있었다. 포스터에 보이는 노아의 뒷모습이 심상찮다. 선지자, 구원자라기 보다는 글레디에이터의 뒷모습이 보인다...훗 어쨓든 영화를 본 내느낌은 영화는 성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