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포스팅 했던 폴라 네이버에서 만들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많은 선수(?)들이 몰리고 있다. 선수라고 하니 왠지 상업성이 물씬 나지만... 뭐 현실이 그렇다... 아무리 초창기라지만... 뭐 어쨓든...어떤용도로 사용할지는 아직 결정 못했지만 나도 그 선수들 대열에 끼어보고자...ㅎㅎ 열심히 팔로잉을 했다... 포스팅을 많이 못했음에도... 나와 같은 선수들역시 포스팅 보다는 친구수 늘리는데 급급해서인지...2~3일만에 팔로워가 1000명이 훌쩍 넘었다... 일반사용자가 좀 많아져야 시장이 형성될텐데 아직은 좀 이른감이 있다... 그리고 상업성으로 활용하다가 제재 당하고 그런 사례들도 좀 공유되야 본격적으로 활용을 할 수 있을듯 하다. 네이버에서 만들어 시작부터 주목받고 급속하게 이용자가 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