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 등 영토분쟁지역과 이것이 개벽이다 선 버튼~ 추천 클릭 이번에 중국이 방공식별구역에 이어도와 센카쿠 열도를 포함하면서 다시 한번 영토분쟁의 불씨를 키웠는데요. 한국과는 당장 큰 마찰을 일으킬 것 같지 않지만 대한민국 공군이 설치한 방공식별 구역인 '카디즈'(KADIZ)와도 일부 겨벼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겹치는 영역의 크기가 폭 20km, 길이 115km로 제주도 면적의 1.3배 수준이라니 웃어 넘길일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의 영역으로 되어 있는 센카쿠 열도까지 겹쳐지도록 설정하고 항공기를 띄우는 등 중 일간의 외교 문제로 번지지 않을지 주목됩니다. 영토분쟁은 이어도 뿐만 라 동북아 여러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1. 이어도 이어도는 1900년에 영국의 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