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케이블 이병준 팀장 입니다. 새해가 밝은지 벌써 4일이 지났네요. 날씨가 많이 춥죠. 매년 더 겨울은 더 추워지고, 여름은 더 더워지는것 같습니다. 2012년은 정말 다사다난한 해였던것 같습니다. 케이블업계에 있어서도 2012년은 아날로그가 종료되는 의미있는 해였던것 같네요. 아...근데 아직도 티비가 안나오는 채로 그냥 방치 하시는 고객님들도 적지 않은것 같습니다. 4일인 오늘까지도 티비를 못보고 계신 분들의 전화가 이어졌습니다. 그만큼 바쁘고 정신없이 산다는 이야기 일테고, 정신적 여유가 없이 팍팍하게 산다는 이야기 겠지요. 2013년은 송파케이블티브이와 함께 살림살이 좀 나아지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2013년 아직까지 케이블 설치나 컨버터 설치를 안하신 송파케이블 고객님들께 드리는 뽀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