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양평 케이블티비, 인터넷 가입할 땐 이병준 팀장에게 전화 주세요~
안녕하세요.
상생가입센터 이병준 팀장입니다^^
상생가입센터는 전국 케이블티비와 인터넷가입을 전문적으로 상담, 접수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가평, 양평 지역 케이블티비인 경동딜라이브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상담하다 보면 케이블티비와 아이피티비를 혼돈 하시는 분들도 많으 신데요. 지역케이블 티비는 동축 케이블을 이용해서 티비를 보는 것이고, 아이피티비는 인터넷선을 통해서 티비를 보는 것으로 티비를 본다는 점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답니다. 다만 같은 케이블티비, 같은 아이피티비라고 해도 케이블사, 통신사마다 채널번호는 다를 수 있다는 점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답니다.
물론 공중파나 종편, 뉴스 채널 등등 주요 채널은 보통 채널번호를 맞추어서 송출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대부분의 채널은 그렇지가 않답니다~
요즘같이 3월 전후가 되면 이사하시면서 연락주시는 경우가 참 많죠. 그런데 많이 들 걱정하시는 부분이 바로 약정이더라고요. 하지만 일단 전월세 계약이 2년이라 2년계약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점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그 이유는 2년 후에 다시 이사를 하시게 되더라도, 이사한 곳이 딜라이브가 사용가는 곳이라면 이전설치를 해드리고, 설치가 안 되는 지역 같은 경우 이사했다는 점만 증빙해주시면 위약금이 따로 청구가 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다만 증빙은 필수예요. 예외처리를 하려다 보면 서류가 필요하기 때문에 증빙은 꼭 해주셔야 하는데, 전입신고 후 등본을 내주시거나 혹은 새로 이사한 곳의 전월세계약서와 함께 그 집에서 나온 공과금 고지서 등을 첨부해 주시면 문제없이 처리가 된 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 외에 대학생 분들이라던가 외국인 분들 혹은 전입신고를 잘 안 하거나 못하는 오피스텔에 임시 거주를 하거나 업무용으로 쓰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런 경우도 인터넷을 써야 하는데 3년 약정으로는 쓰기가 부담되실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런 경우에도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이병준 팀장에게 전화 주시면, 이런 분들은 1년 약정으로 진행을 해드리는데요. 딜라이브 인터넷 1년약정으로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해드리고 있는데, 3년 약정보다는 약간 비싸지만 1년만 쓰고 해지해도 위약금이 없다는 부분을 생각하신 다면 부담이 훨씬 덜할 수밖에 없죠.
원래는 1년 약정을 하게 되면 인터넷만 해도 3만 원이 넘어가고, 케이블티비를 같이하게 되면 그 두배 가까이 나오는 데요. 이런 부담 없으시도록, 대학생, 외국인, 오피스텔 거주자 분들만 따로 프로모션 진행중이니 그런 분들은 긴 글 다 읽어보실 필요 없이 지금 전화나 문자로 연락 주시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드릴게요~~
지역케이블티비라고 말씀드리면 많이들 오해하시거나 편견을 갖고 계신 분들도 계신데요. 그럴 수 밖에 없을 거예요. 저도 이사를 자주 다녀본 편인데요. 그러다 보니 많은 통신사, 케이블사를 써볼 수 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안 그렇지만 어릴대는 게임도 좋아하고 해서 인터넷 속도에 민감했죠. 인터넷이 불안정하면 게임하다가 렉으로 죽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라 고객센터 상담원에게 떨군 아이템을 물어내라며 억지를 썼던 기억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제는 지역케이블티비도 달라졌답니다.
기존에는 지역케이블의 경우 동축 케이블망만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 속도가 불안정했던 것인데요. 이게 비대칭이라고 해서 업로드 속도가 매우 느렸어요. 하지만 지금은 용도에 따라 500메가나 기가로 해서 더욱 빨라진 대칭인터넷을 서비스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불편이 없어졌답니다.^^
그래서 주식을 하신다거나, 3D온라인게임을 하시거나, 스트리밍 방송을 하시더라도 불편 없이 쓰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속도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비용도 통신사에 비해서 훨씬 저렴하게 알뜰인터넷을 쓰실 수가 있어서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저도 안내드리기 참 좋더라고요. 저야 딜라이브만 해드리는 게 아니고, 대리점이라서 다른 통신사로도 다 접수를 해드리는데요. 전에는 불편을 느끼 실 수 있어 보이는 고객님께는 통신사로 접수를 해드렸어요. 그런데 통신사는 아무래도 비쌀 수밖에 없거든요.
저렴한 금액 보고 전화 주신 분들께 비싼 걸로 안내를 드리게 되면 아무래도 실망감을 드릴 수밖에 없었는데요. 지금은 그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마음이 더 홀가분하더라고요. 저야 뭐 어떤 걸로 접수하시던 사실 상관없거든요. 하지만 기왕이면 보다 실속 있는 곳으로 해드리는 게 서로 마음이 편하고 기분 좋게 할 수 일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양평, 가평 같은 경우 부득이하게 너무 외진 곳, 특히 산간지역에서 연락 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펜션에서 단체로 연락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그런 경우에 망이 있는지 검토를 해서 진행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그렇지 못하거든요. 그런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 곳을 알아봐서 진행을 도와드리니 일단 이병준 팀장에게 전화 주시면, 여기저기 알아보실 필요 없이 진행을 한 번에 할 수가 있답니다.
요금차이가 얼마나 나길래 이렇게 저렴하다고 할까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비교를 해보셨다면 이미 제가 올린 이미지 보고 그 차이를 아셨을 수도 있으신데요. 결합으로 했을 때 같은 급으로 하면 2만 원 내외로 차이가 나게 된 답니다. 부가적인 면까지 다 계산한다면 그 이상 차이가 나게 되는 건데요.
요게 한 달에 2만 원이면 외식 한번 줄이면 되지 뭐 하는 돈일 수도 있는데요. 3년 약정이라는 걸 생각해 보세요. 결코 적은 비용이 아니랍니다. 특히나 많은 분들이 당장 받게 되는 사은품 때문에 요금 생각 없이 그냥 접수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잘 못 된 영업점을 만나게 되면 정말 눈뜨고 코베이는 경우도 많답니다.
며칠 전에도 상담을 해드리는데, 이 분은 인터넷을 안 쓰시더라고요. 티브이 2대면 있으면 되는데, 통신사를 하면서 상담원 티비를 2대 쓰려면 500메가 정도는 써야 안정적이라며 인터넷을 500메가로 넣고, 쓰지도 않는 AI스피커 넣고 해서 총 5만 8천 원 정도를 납부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사은품도 최저 수준으로 받으셨던데 그런 부분을 보면 정말 같은 업종에서 일한다는 게 너무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그분께 속으셨다, 눈퉁이 맞으셨다 그러면 괜히 누워서 침 뱉기인 거 같기도 해서 최대한 설명을 잘해드려서 굳이 인터넷을 넣으실 필요가 없다고 설명을 드렸죠. 아이피티비도 요즘은 티비만 보는게 가능한데 그렇게 하면 영업자에게 남는 게 없어서 아예 접수 안 받고 고객센터로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는 돈이 되든 안 되든 고객님께 딱 필요한 것만 접수해 드리고, 모든 고객님을 똑같이 소중한 한 분 한분으로 대하고 있답니다.
가평, 양평 케이블티비인 경동딜라이브로 바꿀 수 있도록 해드렸는데요. 두 대다 셋탑 들어가는 걸로 해서 200채널 넘게 나오는 걸로 해드렸는데 월 19800원 나오더라고요. 이 분은 여태 5만8천원을 왜 내고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후회하시면서 설치 받은 후에도 티비 정말 잘 나온다고 감사하다고 연락 주시더라고요.
제가 3만 8천 원 정도를 세이브해드렸는데요. 3년 지난다고 고객센터에 연락 잘 안 준다. 그러니 오늘 날짜 꼭 체크해 두셨다가 혹시 다른 곳으로 바꾸실 생각 있으시다면 저한테 연락 주시돼, 연락 주시기 전에 꼭 고객센터에 먼저 전화먼저 하셔서 재약정 조건을 들어 보시고 비교해 보시라고 당부드렸답니다.
보통 3년이 지나면 요금할인이나 사은품 같은 혜택을 꼭 주거든요. 근데 이게 간혹은 영업하려고 전화를 먼저 주기도 하지만 안주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고객님마다 성향이 다르고, 중도에 이사하시는 분도 많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내가 전화하지 않으면, 당연히 받아야 할 혜택도 못 받는 거니까 약정 끝나가실 때는 꼭 전화해보세요
저는 이 일 해서 떼돈 벌 생각을 했다면 이미 오래전에 그만뒀을 거예요. 하지만 13년째 이 일은 해오는 것은 나름 재미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조금이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좋더라고요. 제 지인들이 제가 이 일 한다는 걸 아는 알 면서도 막상 바꿀 때 되면 저를 안 찾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지인한테 하면 오히려 혜택이 안 좋을까 봐 그런 걱정 때문일 수도 있고, 귀찮아서 일수도 있고, 제가 딜라이브만 주야장천 홍보하니까 다른 통신사도 다 하고 있다는 걸 잘 모르는 경우도 많고 해서 그런 것 같은데요.
그래서 얼마 받았냐? 물어보면 무슨 쓰지도 못하는 상품권을 받았다는 친구도 있고, 중국산 40인치 티브이 받았다는 친구, 카드할인으로 만 5천 원을 할인받기로 했다느니 그런 이상한 얘기를 하는 경우가 정말 많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정말 부글부글 끓는데요. 통신사로 바꾸실 때는 최소의 상품권은 본사에서 나가는 거라 기본적으로 받는 거고, 티브이는 보통 홍보할 때는 삼성이니 엘지니 말하고 막상 받아보면 중소기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왜 삼성, 엘지라고 홍보했냐고 물어보면, 자세히 보셔라 거기 삼성, 엘지 패널이라고 했지 어디 삼성, 엘지 제품 준다고 돼있냐, 그거 삼성패널 맞다 이런 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카드할인은요. 영업자가 특별히 챙겨주는 것처럼 생색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거 그냥 누구나 가입만 하면 카드사에 제휴카드신규발급받으면 다 해주는 제도랍니다.
그거는 어느 통신사, 어느 케이블사든 다 공통 사항이고 딜라이브도 마찬가지인데, 월 카드 사용량에 따른 조건부 할인이라 제가 일부로 게재하지 않고, 꼭 필요한 분만 하시라고 말씀드려요. 왜냐하면 저도 정수기랑 상조에 이미 제휴카드 걸어 놔서 카드 사용량 맞추는 거 사실 별거 아닌데도 잘 못할 때가 많거든요. 조금만 깜박하다 보면 할인적용이 안 되는 조건부 할인은 꼼꼼하신 분께만 적당한 부분이라 올리지 않는 것이랍니다.
전화로 문의하시면 필요하신 분께는 꼼꼼하게 안내드리고 있어요~
아무튼 그런 친구들 보면 정말 답답해서 긴 말 안 하고, 한 숨 쉬면서 호갱님 잘 바꾸셨습니다. 하면서 살짝 놀리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사설이 길어졌네요. 정말 호갱 되지 않도록 많이 비교해 보시고, 이병준 팀장에게도 연락 꼭 주세요~ 3년간 후회 없이 쓰실 수 있도록 고객님 입장에 맞추어서 상담 도와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