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s 세상이야기

일본대지진과 일본침몰 이것이 개벽이다

캬라멜모카라떼 2013. 11. 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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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지진과 일본침몰  이것이 개벽이다

 

 

 

 

 2011년 일본인들은 악몽에 시달려야 했다.

 

3월 11일 일본 동북부지방에

 

진도 9.0의 대지진이 났고

 

이에 따라 후쿠시마의

 

낙후된 원전이 유출되는

 

대형사고가 터졌다.

 

 

 

9.11테러 오바마 당선 등

 

큼직한 사건을 예언해서

 

유명세를 탔던

 

일루미나티 카드에

 

원전사고 카드에서 금간

 

모습이 사쿠라 모습이어서

 

후쿠시마를 예언한거라는

 

추측이 나오며

 

음모론이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원전 폭발사고의 피해를 떠나서

 

당시 정작 일본일들은

 

원전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일본침몰에 대한 두려움에 더 떨었다.

 

1934년 일본, 유럽, 극지방등의

 

미래 모습일 예언한

 

에드가 케이스 때문이다.

 

그의 일본 침몰 예언은 이렇다.

 

"일본의 대부분은 바다 속으로 침몰하지 않을 수 없다"

 

"The greater portion of Japan must go into the sea"

 

must... 반드시

 

일어 날 수 밖에 없다...

 

많은 예언가들이 있지만

 

예언할때 must라는 표현이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미래의 일을 어찌 확언할 수 있을까...

 

그러나 에드가케이신 분명

 

 must라고 했다.

 

정확한 시점을 밝히지는 못했지만

 

일본은 반드시 침몰한다고 선언했다...

 

 

일본인은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은

 

에드가케이시의 악령이 되살아 났다고 했다.

 

그리고 일본인들에게

 

에드가 케이시는

 

트라우마가 생겼다.

 

 

지진이 터질때마다

 

일본이 무너지기를 두려워 해야만 했다.

 

 

일본침몰은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대지진관련 다큐멘터리도

 

제작 되었다.

 

일본은 철저히 지진에

 

대비했지만

 

후쿠시마의 원전은 터지고 말았다.

 

시민들은 더욱더 공포스러워 하고

 

중산층은 해외에 새터전을 찾아 떠나기도 했다...

 

 

일본이 가장 민감해 하는

 

부분은 바로 연쇄폭발이다??

 

일명 라지에이터 효과다.

 

자동차의 오랜 운행과 더불어

 

자동차에 냉각수가 부족할때

 

엔진을 식혀주지 못해

 

화력을 견뎌내지 못하고

 

뻥!

 

그리고...

 

일본열도는 후지산을 중심으로해서

 

열도가 지하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은...

 

줄줄이 뻥뻥뻥 터질 수 밖에 없다...

 

물론 엄청난 양의 지하수와

 

마그마가 뒤섞여서...

 

 

일본의 대명사가 된

 

후지산

 

 

 

 

이 후지산이 백두산처럼

 

사화산이 아닌 휴화산이라는 사실...

 

 

 

아실분은 다 아실 것이다.

 

후지산이 터지면

 

연결된 가스관이

 

연쇄적으로 터지듯이

 

일본 열도는

 

화산으로 불바다가 될 수 밖에 없다.

 

 

최근 후지산에서 폭발징후가

 

발견되면서

 

일본인들은

 

다시한번 일본침몰의

 

악몽을 꾸고있다.

 

 폭발 징후가 감지된 것은

 

1707년 대분화 이후

 

306년 만이라고 한다. 

 

 

만약 후지산이 폭발한다면

 

도쿄도의 일부 시에서는

 

화산재가 10cm나 내려 쌓이는 등

 

도내에서 어마어마한

 

화산재 피해가 생길수 있다.

 

아이슬란드 화산폭발때

 

화산재가 주는 피해를

 

다들 간접적으로 느꼈을 것이다.

 

 

화산재가 쌓이면서

 

전자기기 고장이 생김은 물론

 

 

교통인프라 두절과

 

시민들의 건강피해 등

 

도시기능은 올 스톱 될 가능성이 크다!!

 

 

 

 

 

후지산이 실제 폭발하기 전에

 

화산재보다 더 크게 걱정할 문제가 있다.

 

화산재의 피해만이 문제가 아니다...

 

 

300년 전에 이미 한 번 겪었던

 

1707년 대분화 49일 전에 시코쿠 앞바다에서

 

진도 8.6의 대지진이 있었는데

 

그 이전에도 여러 문헌에서

 

후지산이 폭발하기 전에 대지진이 있었다는

 

기록들이 남아있다.

 

후지산폭발과 대지진은

 

필시 같이 온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생긴 쓰나미가

 

마을을 순식간에

 

덮치는 영화같은 장면을

 

우리는 9시뉴스로 다 같이 보았다...

 

현장에서 두 눈을 뜨고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던

 

그들의 공포는 어떠 했을까...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만해도

 

원전사고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생각지 못했는데...

 

이제는 밥상에 올라는

 

서민들 반찬거리 하나

 

마음 놓고 먹를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한국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일본인은

 

일본침몰뿐 아니라

 

원전에 대한

 

트라우마도 함께

 

갖고 있다...

 

 


1945년...

 

그 악몽 같은

 

히로시마와 나가사끼

 

원폭 사건

 

승승장구 하던 일본이

 

손 깨끗이 털고

 

패배를 시인해야만 했던

 

굴욕적이면서도

 

참혹했던 쓰라린 기억일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그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정도의

 

충격을 주었다..

 

 

 

 

 

 

일본인들은 이미

 

일본의 미래를

 

예견하고 있다...

 

 

 

 

무서운 일본침몰의 재앙과 관련해서

 

예언한것은

 

에드가 케이시 뿐만이 아니다.

 

 

한국의 대 학승이었던

 

탄허스님

 

탄허는 역학의 대가였다.

 

특히 김일부의 정역에도 달통한 분이다.

 

그는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 바다로 침몰한다"고

 

예언했다...

 

 

 

일본 영토의 3분의 2 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은 손방(巽方)이라고 하는데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풉니다.
이 들 입(入)자는 일본 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163쪽)

 

겸손하다 할대 손

 

손은 그들의 가식적인

 

겸손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만

 

지리적으로 봤을때....

 

일본은 침몰 할 수 밖에 없다는

 

탄허스님의 말씀은

 

토를 달기 어려울 정도다...

 

 

일본에 대한 예언 뿐 아니라..

 

<도전>에서는

 

일보니 왜 망할 수 밖에 없는지

 

명확히 보여준다.

 

<도전 5편 118장>

 

조선은 일본의 선생국 이었나니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조선은 원래 일본을 지도하던

 

선생국 이었나니 배은망덕은 신도(신명계)에서 허락하지 않으므로

 

2. 저희들에게 일시의 영유는 될지언정 영원히 영유하지는

 

못하리라."

 

<도전 5편 119장>

 

일본은 배사율로 망한다.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서양 사람에게 재주를 배워

 

다시 그들에게 대항하는 것은 배은망덕줄에 걸리나니

 

 

2. 이제 판밖에서 남에게 의뢰함이 없이

 

남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미노라." 하시고

 

3. "일본 사람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을 범하는 것이므로

 

장광 팔십리가 불바다가 되어 참혹히 망하리라." 하시니라.

 

 

119장 말씀은 일제시대의 일본의 배은망덕으로

 

장광팔십리가 불바다가 된다고 하셨다.

 

20세기 초에 말씀하신 이 말씀이 바로

 

1945년 나가사키와 히로시마 원폭사건을 말씀하신것이다.

 

나가사끼는 한문으로 쓸때 長崎

 

히로시마는 한문으로 쓸때 廣島

 

라고 쓴다.

 

장기와 광도

 

바로 장광이다...

 

일본은 그때 당시 이병도 등을

 

통해 심어놓은 식민사관으로

 

우리나라역사를

 

철저히 왜곡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독도와

 

중국의 센카쿠 열도를

 

그리고 러시아와의 북방영토 하보마이, 시코탄, 구나시리, 에토로후

 

등 4개의 섬

 

에서 영토분쟁을 일으키며

 

계속해서 배사율을 저지르고 있다.

 

 

이렇게 일본은

 

지리적으로 봐도

 

예언으로 봐도...

 

도수로 봐도...

 

침몰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본침몰이 올 수 밖에 원인...

 

뿐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문명이

 

갖고 있는 과제...

 

 

인간의 힘으로

 

버틸 수 없는 자연재해...

 

대전쟁...

 

그리고 팬데믹이라 불리는

 

전염병

 

 

이 세가지 문제점을

 

이것이 개벽이다 에서는

 

원인부터 결과까지

 

총체적으로 들여다

 

보여주고 있다...

 

1983년 출간되

 

100만명의 가슴을 뛰게한

 

베스트 셀러

 

이번에 발간 기념 30주년을 맞아

 

저자초청 강연회를 여니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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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엑스 오디토리움

 

 

온라인 접수

 

http://goo.gl/viD4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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